Last Note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해요.
밤하늘이라는 어둠이 있어야 별의 존재감이 드러나듯
시련과 아픔이라는 어둠이 없다면
삶의 별, 그대라는 존재감을 볼 수 없어요.
어제를 후회하지 말고
오늘의 나에게 집중해요.

Writer 민선화

 

그림 장영선
개인전 23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전, 한국현대실험작가협회전 등 다수 수상
숙명여자대학교, 서울호서전문학교 외래교수 / 빎스토리 스튜디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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