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테라코리아가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가족사랑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도테라는 전 세계 모든 가정에 건강과 치유, 그리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공정무역을 위한 글로벌 보테니컬 네트워크 코임팩트 소싱,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힐링핸즈재단(Healing Hands Foundation) 등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08년 설립된 도테라의 비영리 단체 힐링핸즈재단은 전 세계 59개국에서 사회공헌활동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만 8개국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도테라의 사회공헌활동은 저개발 지역의 자립을 위한 시설확충과 교육지원, 학교와 병원 건립, 수도 및 주택 신설, 어린이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자연재해 및 재난지역 구호, 인신매매 근절 등 세계 곳곳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도테라코리아는 힐링핸즈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테라코리아는 20194월부터 아동사회복지시설 드림빌과 첫 힐링핸즈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매월 도테라의 생활용품 및 에센셜 오일 제품을 드림빌에 후원 중이며, 201911월에는 드림빌 시설 재건축을 위한 기부 바자회에 참여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드림빌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아로마 핸드 터치 테크닉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품 후원을 통해 여성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도테라 로즈 핸드로션과 호프터치 제품은 판매금액 전액이 힐링핸즈재단으로 기부되어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올해 10회째로,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있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수상 기업 및 기관들의 노력은 계속 되는 중이다.

 

Editor 문효근

저작권자 © 월간 CEO&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