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새로운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 그곳에 위치한 호텔 시그니엘 서울에서 CEO들을 위해 107층에 국내 유일의 호텔 프라이빗 멤버십 레스토랑인 시그니엘 클럽을 오픈했다. 
Editor 박지현   Cooperation 시그니엘 서울(02-3213-1270~1)

외부 미팅이나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원하는 CEO들에게 최적의 장소가 최근 문을 열었다. 롯데월드타워 107층에 위치한 시그니엘 클럽은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운영하는 멤버십 레스토랑으로 클럽 멤버만이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품격과 명예를 상징하는 유일한 공간
비행기 차장 밖으로 내려다보는 기분이 드는 초고층에 위치한 시그니엘 클럽은 지상에서 약 450m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도심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의 멋진 스카이뷰를 자랑하는 이곳에는 6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 세계 최고층을 자랑하는 스시바, 소믈리에가 엄선한 고급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부티크 바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철저하게 멤버십제로 운영되는 레스토랑답게 클럽 멤버 전용 보안 출입구에는 지상 1층부터 107층까지 논스톱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운영되고 있다.
시그니엘 클럽의 다이닝 메뉴 중 ‘중식 요리의 대가’ 여경옥 셰프가 지휘하는 명품 중화요리는 꼭 맛보아야 할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회원 수에 제한이 있는 이곳의 멤버십 보증금은 500만 원으로 가입비 220만 원 또는 보증금 없이 가입비 300만 원으로 연회비가 책정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은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스시바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부티크 바의 경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그니엘 클럽의 VVIP로 CEO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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