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tem, Vacheron Constantin 오버시즈 투르비용 하이 주얼리 워치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제조사 바쉐론 콘스탄틴의 신작, 오버시즈 투르비용 하이 주얼리(Overseas Tourbillon High Jewellery) 워치. 오버시즈 컬렉션 최초로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과 함께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구성이 눈길을 끈다. 케이스의 직경은 42.5mm, 두께는 10.39mm. 총 85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약 3.61캐럿)를 장식한 화려한 외관 속 무브먼트는 자동 투르비용 칼리버 2160을 탑재했다. 특히 오픈워크 다이얼 6시 방향을 통해 말테 크로스 형태를 취한 투르비용 케이지가 위용을 뽐낸다.

Editor 민선화  Photo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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