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향수 조러브스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제안하는 선물 아이템. 샤드 오브 시더 & 레드 타임은 조 말론 CBE 여사가 남편 개리와 떠난 프랑스 여행의 추억을 담았다. 허브 계열에 레더 노트를 결합해 풍부하고 카리스마 있는 향기가 특징이다. 베르가모트, 라벤더, 베티버와 타임의 조합이 따스한 우드 노트로 완성돼 매혹적이며 가장 원시적인 사랑을 표현한 향으로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보낸 행복한 순간의 기억을 간직하게 한다.

Editor 민선화  Photo 조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