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 볼룸홀에서 2024년 ESG 트렌드 전망 온-오프라인 진행

- 2024년 ESG 공시, 전략, 자원관리, 내재화에 대한 집중적 전망 논의
- ESG의 시대, 가치사슬 내 ESG 전략 통합의 해법을 주제로 논의의 장 열어


 

THE CSR 2022 포럼 사진 [사진 더씨에스알]

 

ESG의 시대, 가치사슬 내 ESG 전략 통합의 해법(Embedding ESG into the Value Chain)이 주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ESG 전문 컨설팅 회사 ㈜더씨에스알(THE CSR)이 제 7회 지속가능경영 비즈니스 포럼 ‘THE CSR 2023ㅣSeoul’을 오는 11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주제는 『ESG의 시대, 가치사슬 내 ESG 전략 통합의 해법(Embedding ESG into the Value Chain)』으로 ESG 전문가 및 기업담당자 14명이 연사로 참여하여 4개 세션에 대한 발제 및 사례공유, 패널토의가 이루어진다.
포럼은 ▲세션1(ESG 공시) ‘2024 ESG 공시 트렌드와 전략 제언' ▲세션2(ESG 전략) '가치사슬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세션3(자원관리) ‘가치사슬 내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세션4(ESG 내재화) 'ESG 조직 내재화와 거버넌스의 역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 글로벌 연사로 GRI CEO 및 세계CSR 석학 코펜하겐 비즈니스스쿨 Jeremy Moon 교수 기조 강연
이번 포럼은 주관사인 더씨에스알(THE CSR) 정세우 대표이사가 환영사로 ‘기업의 ESG 경영과 함께 쌓아온 THE CSR 10년의 가치’의 주제로 발표가 시작된다. 국외 글로벌 연사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CEO Eelco van der Enden의 온라인 기조강연과 세계 CSR 석학 코펜하겐 비즈니스 스쿨 Jeremy Moon 교수의 ‘ESG Reporting: Value Creation beyond Doing Good Business’ 기조강연으로 이어진다. 연사로 국내 최고 수준의 현직 컨설턴트와 ESG를 주도하는 평가기관 등의 ESG 전문가 12명이 함께 하며, 참여 기업/기관으로는 한화투자증권, S&P 글로벌, LRQA, 두산, 한국조선해양, ASC, 법무법인 태평양 등이 있다. 이외 UNGC Korea, 대한상공회의소, FSC는 파트너사로 한경ESG, 월간 CEO&와 메트로경제 등은 미디어 협력사로 참여한다.

정세우 더씨에스알 대표는 '2025년 국내 상장사 기업 ESG 공시 의무화와 ESG 경영의 도입과 전략 실행에 대한 시장의 요구 및 기업의 대응이 가속화 되고 있음에 따라, 기업 ESG 경영의 명확한 성과 창출을 위해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전사를 관통하는 ESG 전략을 실행해가야 한다’라고 밝히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의 실질적인 사례의 인사이트와 ESG 전략과 실행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점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제 7회 지속가능경영 비즈니스 포럼’의 참가비는 오프라인 35만원(VAT 포함), 오프라인은 15만원(VAT 포함)으로 ㈜더씨에스알 비즈니스 포럼 홈페이지(www.thecsr-center.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THE CSR 고객사와 학계 또는 비영리법인은 20% 할인이 되며, 협력기간 및 회원사는 10% 할인이 된다.

[Info]
문의 THE CSR 홈페이지(
www.thecsr-center.com)/ 더씨에스알 교육사업부(02-6953-5636, forum@thecsr-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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