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CEO&]이 주관하는 CBA 17기 과정이 역삼동에 위치한 북쌔즈에서 진행됐다.
첫 강의는 홈플러스그룹 창업 회장인 이승한 회장이 <인문과 과학의 시선으로 보는 통찰 경영> 주제로 두시간 가깝게 강의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본 강좌에서 "무슨일을 어떻게 하든간에, 가치가 중요함"을 역설했다.

[월간CEO&]에서 주관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화, 수요일 교차로 열리며 MG경영컨설팅 조면기 대표, 갤러리박영 안수연 대표, 뮤즈인터내셔널 허정숙 대표 등 CEO 25명과 함께 진행된다. 

두 번째 강의는 17일(화) '균형잡힌 삶, 문화예술'이라는 주제로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의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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