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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문 브랜드 헤이탄이 필드 위로 내리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퍼퓸드 선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가벼워진 옷차림과 함께 필드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푸른 잔디 위에서 여름 골프웨어를 착용한 모습은 청량하고 아름답지만 내리쬐는 햇빛을 피하기란 쉽지 않다. 한 번 필드에 나가면 4시간 이상 햇빛에 노출되는 만큼 지속적인 자외선 차단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골프계의 인플루언서 앙마원장(@xfactorgolf)이 선보인 골프 전문 브랜드 헤이탄(Heytan)이 필드 위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퍼퓸드 선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SPF 지수와 PA 지수이다. SPF 지수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UVB(자외선 B)의 파장을 차단하는 기능이다. SPF 뒤의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SPF1은 10분 차단의 효과를 보인다. UVB는 기미와 주근깨를 유발하고 일광 화상을 입히기도 하는 만큼 SPF 지수를 꼼꼼히 따져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PA는 Protection grade of UVA의 약자로 피부 광노화의 원인이 되는 UVA(자외선 A)의 파장을 차단하는 기능이다. PA 뒤에 붙는 +의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높은 제품이다. 
헤이탄 퍼퓸드 선 스프레이는 SPF50+, PA++++으로 자외선 차단에 최대 효과를 보인다. UVB와 UVA를 동시에 차단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라운딩 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골프백 포켓에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 씻을 걱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남녀 모두 선호하는 향으로 골프장에서의 불쾌한 냄새를 기분 좋은 향으로 채울 수 있다. 

Photo 헤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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