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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포츠로 각광받으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이 골프를 즐기고 있다. 본격적으로 필드에 나서는 골린이를 위한 그립 자세 교정 도구 ‘그립 어시스터’를 소개한다. 

골프 초보를 지칭하는 ‘골린이(골프와 어린이의 합성어)’가 골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그립 자세를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비단 골린이가 아니더라도 골프 그립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골퍼들이 많다. 잘못된 그립 자세는 스윙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불안정한 스윙 자세는 경기력을 저하하는 가장 큰 주범이다. 스윙 자세에 따라 비거리와 구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프 초보라면 그립 자세를 완벽하게 연습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실 골프 초보가 전문 강사의 도움 없이 처음부터 올바른 그립 자세를 구사하기는 어렵다. 매번 레슨을 받기도 힘들뿐더러, 골프 클럽을 여러 번 잡아보며 감을 익혀야 하는데 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 경우에 골린이가 혼자서도 그립 자세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골프계 인플루언서 강사인 앙마원장(인스타그램 @xfactorgolf)이 레슨생과 구독자를 위해 ‘골프 그립 어시스터’를 선보인다. 
골프 전문 브랜드 헤이탄과 함께 출시한 그립 어시스터는 이름 그대로 그립 자세를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골프 클럽에 어시스터를 부착하고, 어시스터의 화살표를 정렬 위치에 고정해 그립을 쥐면 손 위치를 올바르게 교정할 수 있다. 그립 어시스터가 손의 지지대 역할을 해주며 그립을 쥐는 힘과 자세를 교정할 수 있어 흔들림 없이 정확한 스윙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골프웨어 포켓에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연습장과 필드 어느 곳이든 들고 다니며 손쉽게 그립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hoto 헤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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