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아코리아, [월간 CEO&] 비자트 멤버 초청 샴페인 도슨트 투어 진행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위스키 전문 플래그십 라운지 ‘메종 르서클’에서 페리에 주에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선보였다. 메종 르서클은 멤버십 클럽이자 프라이빗 라운지로, 브랜드가 가진 자연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초대와 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지난 12월 16일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메종 르서클에 [월간 CEO&] 비자트 멤버들을 초청해 샴페인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베단 로라우드, 안드레아 만쿠소, 미구엘 슈발리에 작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 샴페인 테이스팅과 메종 르서클 프라이빗 투어도 이뤄졌다. 

한국 패션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패션 저널리스트 상’을 최초 수상한 권영호 작가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현재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페리에 주에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필 유어 월드 위드 원더(Fill Your World With Wonder)’를 선보이고 있다. 비자트 멤버들은 권영호 작가가 페리에 주에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업한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며 송년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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