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ry

불가리가 최신 하이엔드 주얼리 & 워치 컬렉션 ‘경이로움의 에덴’을 론칭했다. 끝없는 창의성과 뛰어난 탁월함으로 가득한 특별한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파리에 대한 헌사
파리에 대한 헌사
세르펜티 오션 트레저
세르펜티 오션 트레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또 다른 혁신을 완성했다.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등 글로벌 앰버서더와 함께한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은 ‘불가리 경이로움의 에덴(Bulgari Eden The Garden of Wonders)’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대담한 스타일과 컬러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별한 젬스톤으로 화려하게 반짝이는 마스터피스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세르펜티 오션 트레저(Serpenti Ocean Treasure)’는 두 마리의 뱀이 하나로 합쳐지는 디자인으로, 파격적인 61.30캐럿의 스리랑카산 콘플라워 블루 사파이어를 물고 있는 뱀이 휘감긴 모습이 인상적이다.
‘파리에 대한 헌사(Tribute to Paris)’는 1960년대 이후 불가리의 아이콘이었던 에메랄드로 로마와 파리 사이의 연결고리를 기리는 네크리스다. 에펠탑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의 상감세공을 에워싸고 있는 35.53캐럿의 콜롬비아산 오벌 에메랄드가 눈길을 끈다. 

Photo 불가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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