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

뉴욕 감성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계절과 어울리는 향수 ‘그레이프프룻 제너레이션’을 제안한다. 

디에스앤더가(D.S. & DURGA)에서 제안하는 ‘그레이프프룻 제너레이션(Grapefruit Generation)’은 싱그럽고 활기찬 느낌의 시트러스 아로마 계열 제품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와 활력을 선사해주며 나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찾는 MZ세대 남녀 모두에게 추천하는 향수 아이템이다.
자몽 껍질의 상큼한 향기로 첫 노트가 시작되어 산사나무 꽃과 튜베로즈의 조합이 은은하면서 부드러운 향을 이룬다. 여기에 달콤하면서 쌉싸래한 그레이프프룻과 중독성 있는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제품 특유의 다채로운 향기를 느낄 수 있다.
그레이프프룻 제너레이션은 1960년대의 다양한 문화적 컬러와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표상하는 제품으로,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던 1960년대의 시대적 잔상을 베이스로 삼아 평범한 것을 거부하며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상과 행동을 추구하는 시대적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Photo 디에스앤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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