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Note

봄의 끝에서 또다시 여름을 분주하게 맞이하는 6월.
새로운 시작을 알리던 봄을 보내며 그 흔적을 바라봅니다.
앞으로 다가올 계절들은 전보다 나을 거라는 희망과 함께.   

 

그림 장영선  
개인전 22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전, 한국현대실험작가협회전 등 다수 수상 
숙명여자대학교, 서울호서전문학교 외래교수,  빎스토리 스튜디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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