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tem, 정통 영국식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정통 영국식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블루밍 로열 하이티’를 마련했다.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 에릭 칼라보케의 영감으로 탄생한 로즈 럼 바바, 로즈 케이크, 오렌지 오페라, 유자 무스 등 다채로운 디저트에 봄꽃 리코타 샌드위치, 유채 생선 브랑다드, 봄나물 키쉬 등 독창적인 메뉴들이 더해져 총 10가지의 티푸드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이와 곁들이는 따뜻한 프리미엄 티와 커피로 티푸드의 향긋한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 집이나 야외 피크닉 등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동일한 구성의 투고(To go) 상품으로도 선보인다.  

사진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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