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 Resort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한 패키지를 선사한다. 남산의 절경이 내다보이는 공간에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사랑하는 사람과 휴식에 집중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 레스토랑, 스파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센스 오브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로맨틱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문 바의 ‘달달한 밤’ 와인 세트, 반얀트리 스파의 60분 보디 트리트먼트(2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2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2인) 무료입장 혜택이 포함된다.

객실 내에는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돼 있어 몸을 담그고 창 너머로 펼쳐지는 남산의 경관을 만끽하며 둘만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객실에서의 휴식 후에는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에서 와인 1병과 페어링 메뉴가 포함된 ‘달달한 밤’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천연재료만을 사용하며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사람의 손길만을 이용하는 반얀트리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마무리할 수 있다. 

사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CEO& Apri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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