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람이 인지하는 것과 같은 방식의 자율주행차, AI 딥러닝으로 구현하다

NEWS | 2018년 06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사람이 인지하는 것과 같은 방식의 자율주행차, AI 딥러닝으로 구현하다

be8ab64458e7645597ed215b0d613ad6_1527820597_6874.jpg

국내 스타트업인 프로센스(대표 강영광)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기존 자율주행 차량들이 GPS 및 다양한 센서들과 지도를 활용했던 것과 달리 프로센스는 사람이 인지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실시간 인식 기반의 자율주행 제어를 구현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을 벤치마킹한 프로센스는 엔비디아 Driver PX2 플랫폼에 자체개발한 딥러닝 기반 카메라-레이더 센서융합과 주행제어 기능을 바탕으로 딥러닝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고정밀 ADAS, 서라운드뷰 모니터(SVM), 위치측정 및 지도작성(SLAM), 센서 융합 솔루션 등이 프로센스의 주요 기술이다. 거기에 고성능 자동긴급제동(AEB, Autonomous Emergency Brake), 딥러닝 기반의 차선 인식 기능과 레이더 센서를 융합한 크루즈콘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 성능도 개선되었다.

프로센스는 자율주행차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딥러닝 전문 칩 제조사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파트너사다. 20179월에는 경기도, 러시아의 스콜코보 재단, 라닛트 테르콤 사와 MOU를 맺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이스라엘 가상 그래픽 기반 딥러닝 전문업체 코그나타 및 폭스바겐을 포함한 국내외 자동차 업체와 기술협력을 논의 중이며, 글로벌 칩셋 제조사와 개별 알고리즘 단위로 알고리즘 라이센싱을 협의 중에 있다.

한편 프로센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공장물류 자동화 솔루션도 개발 중에 있다. 자율주행차량에 적용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의 지게차를 자율지게차로 개조하고, 고객의 기존 IT시스템과 연동시키는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포함된다. 자율지게차는 비용절감과 물류최적화라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토탈 솔루션으로 인공지능의 현실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프로센스는 201611월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사람과 비슷한 능력의 자율주행’ SW를 딥러닝 기반으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우수 연구진들이 협업하고 있는 회사다.

 

Editor 이종철 Cooperation 프로센스


(주)시이오파트너스 | 월간<CEO&>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98길 3 (갈월동) KCC IT빌딩 5층 (우 04334)
문의전화 : Tel 02-2253-1114, 02-2237-1025 | Fax 02-2232-0277
Copyright CEOPARTNERS All rights reserved. 월간<CEO&>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