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3년 앙투안 르쿨트르에 의해 창립된 예거 르쿨트르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파인 워치 명가로 추앙 받고 있다.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창립 이래 1,262개 이상의 칼리버 콘셉트를 발명해 냈으며, 이런 업적은 예거 르쿨트르가 수많은 워치 메이커 중 가장 뛰어난 브랜드로  올라서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워치 메이커들의 워치 메이커
고요하고 평온한 스위스 발레 드 주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 메종에서는 워치 메이커부터 엔지니어, 디자이너, 공예 장인까지 하나의 시계를 완성시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들은 매우 특별한 소속감으로 연결돼 있으며, 쥐라 산맥의 아름다운 풍광에서 영감을 얻어 끝없는 내면의 열정을 섬세한 기술로 펼쳐 보이는 중이다. 예거 르쿨트르 모든 구성원들은 워치 메이킹을 향한 넘치는 에너지와 발명 정신에 힘입어 예술적 디자인과 기술적 창의성을 구현해 내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에 있어 ‘Home’이라는 의미는 친밀한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특별한 장소이자 무한한 상상력이 발휘되는 영감의 원천이라 하겠다.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협동과 발명정신을 기반 삼아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워치 메이킹 스타일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기술적 역량에 중점을 두고 있다.
투철한 장인정신은 1833년 창립 이래 1,262개 이상의 칼리버 콘셉트를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이는 곧 ‘워치 메이커들의 워치 메이커’라는 존경의 타이틀로 이어졌다. 특히, 서로를 보완하는 기술적 퍼포먼스와 절제된 세련미는 자연스럽게 예거 르쿨트르의 이상적인 조화로움을 오랜 시간 이어오게끔 만들었다.

 





예술 혼 담은 독창적 기술
예거 르쿨트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독창적이고 디테일한 워치 메이킹 기술에 있다. 잼 세팅은 다이아몬드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얹은 후 폴리싱을 통해 모양을 잡아가는 과정이다. 스노우 세팅은 케이스에 장식효과를 바로 적용시키는 기술로, 각각 다른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가능한 많이 사용해 빈틈없이 세팅하는 고도의 기술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얼핏 보면 동일한 디자인 같이 느껴지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세팅 하나하나가 모두 다른 독창적 제품으로 인식되기에 이른다. 
한편, 기요셰 장식은 정확한 손길과 조화로운 움직임이 요구되는 분야다. 복잡하고 엄밀한 계산과 정확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예술 창작과 같은 작업인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리드미컬한 동작을 반복하는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부터 예거 르쿨트르의 정밀한 결과물이 탄생되어 진다. 기요세 장식은 선과 원으로 완성되는 만큼 기하학적인 모티프를 연이어 새기는 작업이다. 압력을 가하는 손가락 밑으로 금속 표면이 리본처럼 얇게 깎인 후 매혹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모티프가 완성된다. 다양한 무늬와 간격으로 선을 새기거나 서로 다르게 교차시키는 방식을 통해 무수히 많은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에나멜링은 예술 작품에 혼을 불어 넣는 것과 같다. 크리스털 가루를 곱게 갈아낸 후 리퀴드와 컬러 안료를 섞어 사용하는데, 컬러를 입힌 크리스털 가루를 한 올의 붓으로 한 점 한 점 일일이 찍어 페인팅한다. 그리고 850℃ 오븐에서 열을 가하며 색을 입히는 과정을 최소 8번 진행시키는데, 에나멜 페인팅 각 부분이 도자기화 되려면 화로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시간 동안 구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에나멜 페인팅은 섬세한 페인팅 작업과 수학적인 정확성이 결합된 고도의 예술적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예거 르쿨트르의 모든 제품은 예술적인 영감을 받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자부심 넘치는 장인정신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랑 받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 헤리티지 갤러리 내 전시되어 있는 칼리버

붓의 한 올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인 에나멜링


최상의 주얼리를 사용하여 정교하게 세팅하는 잼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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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예술적 영감이 만든 파인 워치 名家

CEO& Brand, Jaeger-LeCoultre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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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예술적 영감이 만든 파인 워치 名家

1833년 앙투안 르쿨트르에 의해 창립된 예거 르쿨트르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파인 워치 명가로 추앙 받고 있다.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창립 이래 1,262개 이상의 칼리버 콘셉트를 발명해 냈으며, 이런 업적은 예거 르쿨트르가 수많은 워치 메이커 중 가장 뛰어난 브랜드로  올라서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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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메이커들의 워치 메이커
고요하고 평온한 스위스 발레 드 주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 메종에서는 워치 메이커부터 엔지니어, 디자이너, 공예 장인까지 하나의 시계를 완성시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들은 매우 특별한 소속감으로 연결돼 있으며, 쥐라 산맥의 아름다운 풍광에서 영감을 얻어 끝없는 내면의 열정을 섬세한 기술로 펼쳐 보이는 중이다. 예거 르쿨트르 모든 구성원들은 워치 메이킹을 향한 넘치는 에너지와 발명 정신에 힘입어 예술적 디자인과 기술적 창의성을 구현해 내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에 있어 ‘Home’이라는 의미는 친밀한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특별한 장소이자 무한한 상상력이 발휘되는 영감의 원천이라 하겠다.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협동과 발명정신을 기반 삼아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워치 메이킹 스타일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기술적 역량에 중점을 두고 있다.
투철한 장인정신은 1833년 창립 이래 1,262개 이상의 칼리버 콘셉트를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이는 곧 ‘워치 메이커들의 워치 메이커’라는 존경의 타이틀로 이어졌다. 특히, 서로를 보완하는 기술적 퍼포먼스와 절제된 세련미는 자연스럽게 예거 르쿨트르의 이상적인 조화로움을 오랜 시간 이어오게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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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혼 담은 독창적 기술
예거 르쿨트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독창적이고 디테일한 워치 메이킹 기술에 있다. 잼 세팅은 다이아몬드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얹은 후 폴리싱을 통해 모양을 잡아가는 과정이다. 스노우 세팅은 케이스에 장식효과를 바로 적용시키는 기술로, 각각 다른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가능한 많이 사용해 빈틈없이 세팅하는 고도의 기술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얼핏 보면 동일한 디자인 같이 느껴지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세팅 하나하나가 모두 다른 독창적 제품으로 인식되기에 이른다. 
한편, 기요셰 장식은 정확한 손길과 조화로운 움직임이 요구되는 분야다. 복잡하고 엄밀한 계산과 정확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예술 창작과 같은 작업인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리드미컬한 동작을 반복하는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부터 예거 르쿨트르의 정밀한 결과물이 탄생되어 진다. 기요세 장식은 선과 원으로 완성되는 만큼 기하학적인 모티프를 연이어 새기는 작업이다. 압력을 가하는 손가락 밑으로 금속 표면이 리본처럼 얇게 깎인 후 매혹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모티프가 완성된다. 다양한 무늬와 간격으로 선을 새기거나 서로 다르게 교차시키는 방식을 통해 무수히 많은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에나멜링은 예술 작품에 혼을 불어 넣는 것과 같다. 크리스털 가루를 곱게 갈아낸 후 리퀴드와 컬러 안료를 섞어 사용하는데, 컬러를 입힌 크리스털 가루를 한 올의 붓으로 한 점 한 점 일일이 찍어 페인팅한다. 그리고 850℃ 오븐에서 열을 가하며 색을 입히는 과정을 최소 8번 진행시키는데, 에나멜 페인팅 각 부분이 도자기화 되려면 화로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시간 동안 구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에나멜 페인팅은 섬세한 페인팅 작업과 수학적인 정확성이 결합된 고도의 예술적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예거 르쿨트르의 모든 제품은 예술적인 영감을 받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자부심 넘치는 장인정신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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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헤리티지 갤러리 내 전시되어 있는 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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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한 올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인 에나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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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주얼리를 사용하여 정교하게 세팅하는 잼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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