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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rea’s Most Admired CEO

2018 Korea’s Most Admired CEO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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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rea’s Most Admired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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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이하 GPTW Institute)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CEO 중 신뢰경영을 선도하는 CEO를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뢰경영을 전파하고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의 기준은 무엇일까? GPTW Institute는 이에 대한 해답을 탁월한 리더십과 높은 사명감, 혁신적 경영철학으로 훌륭한 일터 구현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CEO라고 제시한다. 좋은 일터의 핵심이란 신뢰와 자부심, 그리고 동료애다. 시상은 GPTW Institute가 주관하지만 주지할 사실은 기업 구성원 관점에서, 그들이 직접 평가해 CEO에게 헌정하는 최고 권위의 신뢰대상이라는 점에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 사용되는 신뢰경영지수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대 범주다. 이 가운데 경영진과 관련된 요소, 설문 항목을 백분율로 지수화시켜 CEO 신뢰지수를 최종 산정한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를 평가하는 방식은 이러한 CEO 신뢰지수에 의해 비전제시, 경영역량, 인재발굴, 정보공유, 공정, 공평, 정의, 보상, 믿음, 윤리, 정직, 친밀감, 약속, 언행일치, 경청, 존중, 가족친화, 인정, 자율, 용서, 참여, 환경, 지원, 혜택 등 24개 가치로 구성된다.
GPTW Institute의 엄정한 기준과 심사를 거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된 37명의 기업 리더들을 월간 시이오앤의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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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고객을 향한 단 하나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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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은행은 노사화합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 부산은행 사랑의 호프데이 ‘동행’이 대표적인 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500여 명이 노사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은행을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하기로 함으로써 ‘동행’이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이번 부산은행 사랑의 호프데이를 기점으로 임직원과 소통해 직원이 행복한 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에서 더욱 사랑받는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년 9월 취임한 빈대인 은행장은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고객중심경영’을 들었다. ‘고객을 향한 단 하나의 진심, BNK부산은행’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임직원 모두가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은행이 될 것을 천명한 것이다. 특히, SNS 프로필을 ‘진심은 통한다’로 바꾸는 등 고객중심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빈 은행장은 또한, 임직원이 주인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때 진정한 고객중심경영이 실현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직원만족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CEO와 함께하는 이심전심’, ‘CEO와 함께하는 행복주파수’ 등은 임직원과의 소통으로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려는 빈대인 은행장의 의지다.
그 결과 부산은행은 지난 7월부터 오후 6시 PC 셧다운 제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장기휴가 지원정책을 통해 임직원의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실현하고 있다. 향후에도 부산은행은 더욱 다양한 직원행복 증진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컬처웍스(주) 차원천 대표이사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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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주)는 2018년 6월 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출범했다. 새 법인명 롯데컬처웍스는 ‘유연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컬처 메이커스 기업’이라는 의미다. 2018년 11월 현재, 국내 119개 및 해외 53개의 영화관을 운영 중이며,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간 10여 편의 한국 영화를 투자 및 배급하는 등 국내 영화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대중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OTT 서비스 ‘씨츄’를 7월 10일 오픈했다.
차원천 대표이사는 “뮤지컬, 콘서트 등 우수한 공연 콘텐츠 제공, 온라인 플랫폼 ‘씨츄’를 통한 서비스 강화, 여기에 드라마 제작에도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신규 사업 진출은 물론, 기존의 서비스 경쟁력을 공고히 해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롯데컬처웍스는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도 앞장서고 있다. 롯데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을 도입해 대다수가 워킹맘인 사회복지사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지난 10월 10일, 서울과 인천지역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mom편한 문화나눔’을 진행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작년부터는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교육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차원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롯데시네마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 향유의 기회가 부족한 이웃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나눌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주)엘지생활건강 차석용 대표이사 부회장
과감한 도전 두려워 않는 경영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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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취임한 (주)엘지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마케팅이란 차별화되고(Different), 더 좋은(Better)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특별한(Special)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며, 그 핵심은 창의력’이라고 강조한다. 그런 이유로 차 부회장 집무실 문은 임직원의 창의력 독려를 위해 항상 열려있다. 누구든 필요하면 거리낌 없이 차 부회장에게 직접 보고하는 것이 엘지생활건강 부회장실의 일상적인 풍경이다. 독선적인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내가 도와주겠다’라는 리더십 철학을 가진 차석용 부회장은 개방적 경영 스타일을 추구한다. 엘지생활건강의 기업문화로 정착된 정시퇴근제와 유연근무제 등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차 부회장에게는 ‘승부사’, ‘M&A의 귀재’, ‘미다스의 손’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특히,  거침없는 M&A 행보는 2007년 코카콜라음료를 인수해 1년 만에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성공 케이스가 증명한다. 지난 4월에는 일본 사업 강화를 위해 현지에서 50년의 이력을 보유한 에이본 재팬(AVON Japan)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차 부회장의 과감한 도전으로 인해 엘지생활건강은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등 각 사업이 가진 장단점 사업적으로 상호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여름에 취약한 화장품과 반대로 성수기인 음료 사업이 계절 리스크를 상쇄, 보다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물론, 차석용 부회장은 “새로운 것에 대한 갈증을 잊지 않되 교만한 자신감은 품지 않는다. 항상 몸을 낮추고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며 경영에 임한다”고 과도한 자신감을 경계했다.
임직원에게도 “멋진 실패에는 상을 주고 평범한 성공에 벌을 줄 것”이라고 독려하며, 새로운 일에 과감히 도전할 것을 강조한다. 기업이든 사람이든 일시적 성공에 안주한다면 결국 도태된다는 차석용 부회장의 단호한 신념의 발로다.

 

 

 

(주)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
대한민국 면세점 산업의 역사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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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은 장선욱 대표이사 취임 이후 태국, 베트남,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TOP 면세점으로 도약 중이다. 장 대표이사는 한중 외교 갈등으로 창사 이래 가장 힘든 시기에도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인천공항 사업 임대료 절감, 지속적인 해외사업 확장 등의 운영성과를 만들어내며 위기 속에서 더욱 굳건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면세점의 이러한 성공 사례에는 외형적 성장보다는 내실 있는 성장을 중요시 여기는 장선욱 대표이사의 지론이 담겨 있다. 장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임직원 모두가 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롯데면세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부터 임직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감성터치 기업문화’를 도입한 것도 주목을 모은다. 그 중 경사알리미는 해당 부서 직원의 생일, 결혼기념일 등 주요 경사를 부서 내 모든 직원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Let’s feel KOREA’ 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관광통역안내사 육성사업 후원, 한국문화 탐방 사업 및 주요 관광지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개선은 물론, 국내 관광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롯데면세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면세점 산업을 넘어서 한국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역할을 지향하는 롯데면세점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다.

 

 

 

한국애브비 주식회사 류홍기 대표이사
건강한 삶 위한 환자 중심 혁신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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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주식회사는 환자 중심의 혁신, 높은 윤리성, 인재개발,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개방성과 투명성을 추구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무엇보다 한국애브비 류홍기 대표이사는 환자 중심의 혁신적 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의 성장과 역량 강화가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비전 있는 목표 설정 및 합리적인 업무 평가를 시행 중이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통해 임직원과 경영진 사이의 신뢰를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참여와 소통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가는 것이다. 2017년 ‘혁신적 치료를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신뢰받는 선도적 바이오 제약기업’ 이라는 비전 선포, 2018년 창립 5주년 기념 ‘Moments of Impact’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병재 북아시아 지역 대표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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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1886년 미국 뉴저지에서 설립되었을 당시부터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기업 철학인 크레도(Our Credo)에도 명시돼 있듯 환자와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 등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병재 북아시아 지역 대표가 임직원과의 열려 있는 의사소통 채널을 우선시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지향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 대표의 “밀레니얼 세대는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적응한다. 그 속에서 본인의 해야 할 일을 직접 해결하는 책임감도 보인다. 따라서 기업의 리더는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며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유병재 대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에게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와이즈와이어즈(주) 신성우 대표이사
신뢰경영 바탕 소프트웨어 테스트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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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와이어즈(주) 신성우 대표이사는 2003년 8월, 최상의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급성장하는데 반해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관리하는 기준은 미비했다. 대기업조차 품질관리를 위한 체계적 접근을 할 수 없는 현실에서 신 대표이사는 소프트웨어의 품질관리에 전력을 다했다. IT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진입으로 전문인력 및 전문 테스트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지만 신 대표이사는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등 품질 경쟁력 강화에 경주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프로젝트만 900여 건이 넘고,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 확률은 무려 99% 이상이다. 2011년, 일본 지점과 중국 법인을 시작으로, 2017년, 베트남과 싱가포르 법인, 그리고 올해에는 미국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신성우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쌓은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의 비전인 글로벌 히든 챔피언 달성도 먼 미래는 아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화생명보험(주) 차남규 대표이사
소통과 상생경영으로 ‘젊은 한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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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째 한화생명보험(주)을 이끌고 있는 차남규 대표이사는 생보업계의 대표적 전문금융 CEO로 손꼽힌다. 총자산규모가 2011년 65조 원에서 2016년 100조 원을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에는 112조 5,824억 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차남규 대표이사의 소통과 상생경영이 한화생명보험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일궈낸 것이다. 차 대표이사는 항상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한다. 현장의 활력이 영업력의 척도며, 곧 회사의 미래성장과 직결된다는 믿음에서다. 취임 후 매년 영업 현장을 방문해 기관장 및 FP들의 쓴소리도 경청하며, 애로사항을 경영에 반영하는 것이 그 증거다. 여기에 스타트업 육성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핀테크 사업을 강화하는 상생경영도 펼치고 있다. 2016년 10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육성센터 드림플러스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를 열어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 중이고, 올해 4월에는 드림플러스 강남센터를 오픈해 100개 이상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차남규 대표이사의 소통경영과 상생경영이 앞으로의 한화생명보험의 혁신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EY한영 서진석 대표이사
소통과 협업의 리더십으로 고객선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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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컨설팅법인 EY한영은 2013년 서진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조직의 협업’을 줄곧 강조해왔다. 통합 자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기존 조직 구조를 재편하고, 전략 및 디지털 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도 힘썼다. 2020년 매출 5,000억 원, 전문인력 3,500명 달성이라는 ‘비전(Vision) 2020’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서 대표이사는 특히 ‘서번트 리더십’을 강조한다. 통합 컨설팅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원들 사이의 소통과 협업 강화가 필수라는 얘기다. 뉴욕 오르페우스챔버 오케스트라를 예로 들며 “이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없이 모든 단원이 대화와 소통으로 연주한다. 서로를 섬기는 리더십을 가진 사례”라고 말했다. EY한영은 2016년 고용노동부 주체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정도로 고용의 양과 질 개선에 노력해 왔다. 임직원 수도 매년 10% 이상 증가했고, 2020년까지 현재 2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도 제시하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영기 이사장
승강기 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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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영기 이사장은 ‘사람이 답’이라는 인재중심의 기관 경영으로 승강기 안전을 위한 조직과 구성원의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김 이사장은 노사화합을 가장 우선시한다. 취임식에 앞서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먼저 손을 내민 것은 국민이 만족하는 공공서비스를 위해서는 ‘노조와 함께 호흡해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다. 이러한 리더십과 포용력은‘ 승강기 인증센터 설립에 대한 고민을 원만히 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김영기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올 연말 230명의 인턴을 모집해 6개월의 인턴 기간이 끝나면 80%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내년 3월 이후 본격 시행되는 승강기 안전인증 업무수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임직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승강기 안전전문기관에 도전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미래가 기대된다.

 

 

 

AB InBev Korea(오비맥주) 고동우 사장
맥주시장 부동의 1위 고수하는 원동력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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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맥주 전문기업 AB InBev Korea(오비맥주)는 세계 1위 맥주회사 AB InBev의 한국법인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 벨기에 전통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최고급 화이트 밀맥주 ‘호가든’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고동우 사장은 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으로 단연 ‘사람’을 꼽는다. AB InBev Korea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Fast Track 제도부터 국가 간 자유로운 직무이동까지 구성원의 성장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다. 뿐만 아니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Happy Hour 시간에 임직원을 위한 맥주 바를 오픈한다. 여기에 유연근무제, 집중근무시간, PC-OFF 등의 제도적 지원과 근무방식에 대한 혁신을 통해 임직원의 저녁이 있는 삶을 활성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제 막 취임 8개월을 넘긴 고동우 사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국내 주류 시장의 혁신적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스멕스코리아 주식회사 요조 야마다 대표이사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 역량 발휘하는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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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멕스는 혈액 및 뇨, 세포 등을 진단 및 검사하는 임상검사기기, 검사용 시약,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제조, 판매, 수출입하는 글로벌 체외진단 회사다. 혈액 검사 분야 점유율 G글로벌 톱 기업으로, 지난 2013년에 한국법인인 시스멕스코리아를 설립했다. 지난 4월 시스멕스코리아 주식회사에 부임한 요조 야마다(Youzou YAMADA) 대표이사는 “시스멕스는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기업문화를 지향한다”고 임직원에게 설명했다. 그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모두를 위해 하나 되는 조직문화와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기개발을 주문했다. 이는 시스멕스의 기업이념인 ‘Sysmex Way’와 그 의미를 같이 한다. 야마다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갖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회사와 직원의 견고한 신뢰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시스멕스코리아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주)앤비젼 김덕표 대표
타인을 섬기는 ‘겸손’의 경영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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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앤비젼은 인간의 눈을 대신해 인지, 판단하는 머신비전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이다. 핵심 제품과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겸손’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2003년에 설립되었다. 앤비젼 김덕표 대표가 정의하는 겸손은 단순히 스스로를 낮추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섬기는데 관심을 갖는 것이다. 김 대표는 겸손의 철학을 기업운영으로 실현하기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고객, 임직원, 사회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왔다. 이런 노력으로 앤비젼은 연평균 24%에 달하는 성장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덕표 대표는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방식으로 일하는 훌륭한 회사를 추구한다. 특별한 방식이란 임직원에게 강한 내적 동기를 부여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Supporting Your Vision’이라는 엔비젼의 기업문화에도 스며있다. 김 대표는 “구성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동반성장하는 일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던스코리아(유) 신용석 Country Manager 
기술 혁신 통한 고객과의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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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던스코리아(유)는 2009년 9월, 신용석 지사장 취임 이후 국내 그리고 글로벌 조직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고객과의 진정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9년간 3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 신용석 지사장은 “고객의 만족과 직원의 행복을 통한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 고객의 필요에 앞서는 기술혁신을 창조하기 위해 필수적인 한국과 글로벌 연구개발 조직과의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케이던스코리아의 SDE(System Design Enablement) 통합 시스템 설계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많게는 1,000배까지 신속하게 새로운 기술을 개발, 검증할 수 있게 되었다. 신용석 지사장은 “지금까지 성공의 중심에는 임직원이 있었다. 임직원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 실현을 최대한 돕기 위해 회사 내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이사
현지화 경영으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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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을 대표 브랜드로 둔 (유)그룹세브코리아(Group SEB Korea)는 1997년 국내 출시 이후 62배의 매출 성장을 일궈냈다. 테팔은 주방용품과 소형가전 분야에서 소비자선호도 1위를 지켜오고 있다.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이사는 창립 당시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해 2009년 9월 최초의 한국인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소통과 현지화 경영을 바탕으로 한 부드러운 리더십이 팽 대표이사의 성공 노하우다. 테팔이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원동력은 국내 주방 및 생활환경에 대해 연구하고, 차별화된 글로벌 기술력으로 국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기 때문이다. 팽경인 대표이사의 현지화 경영은 제품개발뿐 아니라 광고 및 홍보 등 유통부터 A/S, 가격, 기업문화에 이르는 고객과의 소통까지 총체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팽 대표이사는 그룹세브코리아에서 작년에 인수한 독일 No.1 주방용품 브랜드 WMF를 국내 고객에게 더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임직원, 고객과의 소통과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마즈 강석 대표이사
지름길 찾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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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즈는 매출액 40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 마즈(Mars)의 한국법인이다. 마즈는 가족 소유 기업으로 상호 공유하는 가치만이 지속 가능하다는 믿음 아래 우수성, 책임, 상호성, 효율성, 자유의 5원칙을 지향한다. 강석 대표이사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임직원과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것이다. 실제 마즈는 임직원 모두를 ‘어소시에잇’이라는 동일한 호칭으로 표현한다. 한국마즈 매니저들이 관리자가 아닌 리더로서 조직과 임직원의 성장에 집중해 시장을 선도하고 혁혁한 매출 성장을 이룩해 낸 비결이다. 강석 대표이사는 “스스로 노력해 피드백을 구하고 반응하는 것, 스스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임직원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진정한 리더의 본보기”라고 설명한다. 비전, 목표, 가치를 임직원과 공유하는 한편, 동일한 목표의식을 갖는 한국마즈를 강석 대표이사는 꿈꾸고 있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
미래성장 이끄는 주체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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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는 1977년 국내 최초로 국제 특송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이다. 전 세계 220개 국가를 잇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모든 임직원의 국제 특송 전문가(Certified International Specialist) 인증 이수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DHL코리아의 성공 비결은 동기 부여된 직원이다. 이를 위해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개방적인 의사소통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DHL코리아가 지향하는 소통 문화는 결국 존중과 결과로 귀결된다. 결과를 창출하면서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15년 넘게 활발히 운영되는 제안제도가 한 대표이사의 이러한 의지를 반영한 소통의 창구다. 직원 한 사람의 작은 목소리에도 그 가치를 포상하는 한 대표이사의 노력은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임직원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애로우 일렉트로닉스(유) 서양배 대표이사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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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일렉트로닉스 (유) 서양배 대표이사는 어떤 목표도 좌절과 방해를 겪지 않고 이뤄지는 법은 없다고 강조한다. 개인이 한 단계 성장하고, 그 성장을 원동력으로 조직의 발전을 이룰 때 조직의 성장 동력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는 지론인 것이다. 서양배 대표이사는 “최근 애로우 일렉트로닉스가 뛰어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 개개인의 성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0% 이상의 성장과 임직원의 낮은 이직률이 이를 증명한다. 서 대표이사가 취임 당시 약속했던 ‘직원이 행복한 회사 만들기’도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임직원의 자기개발을 꾸준히 지원하고 성장을 독려해 회사가 먼저 앞장설 때 기업의 발전적인 성장은 물론 구성원의 행복지수도 더욱 나아진다는 서 대표이사의 신념은 앞으로도 더욱 굳건해 질 것이다.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 이혁재 대표이사
전략적인 경영과 인재육성으로 기술혁신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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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오토모티브는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기술기업이다. 이혁재 대표이사는 2014년,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에 부임해 독일 본사의 글로벌 노하우와 숙련된 선진기술을 흡수, 한국 현지시장의 특성과 문화를 균형 있게 조화시켜 새로운 기업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인물이다. 이 대표이사는 어느 것보다 기술과 혁신을 강조한다. “혁신과 기술 없이 주어진 것에 대한 저비용 생산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 국내 우수한 엔지니어링 및 생산개발 능력을 토대로 우리가 직접 개발을 주도하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게 이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는 작년부터 국내 2,5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형 인사제도인 Future Work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품질 최우선(Quality First)정책을 지향하는 이 대표이사의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지키려는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Editor 이종철, 박인혁   Cooperation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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