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제가 불로초라 칭하며 즐겨 찾던 대한민국 고유 수종 황칠. 정직한 식품 제조 과정으로 황칠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근식 이사장을 만났다.

 

 

 

잘못된 건강 상식과 건강보조식품이 난무하는 오늘날, 바른 먹거리는 건강관리의 시작과 끝이다. 그렇다면 더욱 건강해지기 위해선 무엇을 먹어야 할까?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근식 이사장은 건강관리의 비결로 황칠을 답한다.


더 정직하게 우리의 맛을 전하다
황칠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천연기념물 479호로, 뛰어난 치유 효능을 지닌다. 산삼이나 인삼보다 사포닌 함유량이 많아 만병통치나무로 불리며, 항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나무의 효능에 비해 인지도가 현저히 낮음을 인식한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의 세계화를 다짐한다. 황칠의 주 생산지인 서남해안 지역에서 국내 최초의 황칠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저서 <이근식의 황칠나무 이야기>를 출간하는 등 다방면으로 황칠나무를 알리고 있다.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은 전국 8개 지부로, 전남의 7개 지부와 제주 서귀포의 1개 지부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30여 명의 자문 위원들이 이 이사장과 함께 황칠 관련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천연 건강식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엇보다 정직한 제조 과정을 거치는 것은 물론입니다.”
이 이사장은 유언비어처럼 퍼져 있는 잘못된 건강 상식으로 인해, 수많은 건강식품이 시판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은 무엇보다 정직하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식품의 정직화’를 강조하며,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만의 발효공법을 소개했다.
“서남해안협동조합이 전남대학교 과학생명 기술학부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신규균을 이용한 미생물 발효공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냈습니다. 저온 숙성과 12공법으로 오랜 시간 발효시킨 차별화된 제품입니다”


문화 체험으로 가까워지는 세계와 황칠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은 전남대 부설 연구소 내에 황칠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황칠의 역사를 이해하고 직접 맛볼 수도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MOU를 체결하며 스포츠와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이라는 성과도 달성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공동체 문화형성에 기여하는 비영리 국제단체이다. 이로써 우수한 토종 자원 황칠을 통해 국민 건강의 증진 및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알 수 있다.
이색적인 홍보대사 위촉 또한 황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이다. 최근 국악인 양은희 명창이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과 세계황칠축제 홍보대사,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우리 전통문화인 국악과 함께 고유 수종 황칠을 알리기 위해서다.
한편, 이근식 이사장은 지난 10월 정철호 명인의 헌정공연을 후원한 바 있다. 청강 정철호 명인은 80여 년 동안 우리 소리 보급 및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명인이다. “국악은 우리 인성을 키우는 토종 자원 중의 으뜸이라는 점에서 황칠과 맥을 같이 합니다. 이 뜻깊은 헌정공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것을 고집하고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이근식 이사장의 면면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근식 이사장이 순복음대구교회 이건호 목사와 함께 한국CBMC 조찬 모임에 참석했다 (왼쪽에서 5,6번째)


믿음으로 기업인의 소명 되새기다
이근식 이사장은 한국CBMC(한국기독실업인회 세종지회)와 함께 바람직한 기업 경영을 위한 믿음을 더하고 있다. 한국CBMC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라는 사명을 가진 크리스천 실업인 모임이다. “한국CBMC 덕분에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식품 정직화를 통한 황칠의 세계화라는 꿈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국CBMC 금요기도회에서 만난 이근식 이사장의 간절한 바람을 기도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의 활동 및 황칠을 함유한 다양한 건강식품은 (www.hwangchi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박상현



 

[월간 CEO&]황칠로 만드는 토종 식품 세계화 > INTERVIEW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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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황칠로 만드는 토종 식품 세계화

Live Interview,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근식 이사장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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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황칠로 만드는 토종 식품 세계화

진시황제가 불로초라 칭하며 즐겨 찾던 대한민국 고유 수종 황칠. 정직한 식품 제조 과정으로 황칠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근식 이사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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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건강 상식과 건강보조식품이 난무하는 오늘날, 바른 먹거리는 건강관리의 시작과 끝이다. 그렇다면 더욱 건강해지기 위해선 무엇을 먹어야 할까?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근식 이사장은 건강관리의 비결로 황칠을 답한다.


더 정직하게 우리의 맛을 전하다
황칠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천연기념물 479호로, 뛰어난 치유 효능을 지닌다. 산삼이나 인삼보다 사포닌 함유량이 많아 만병통치나무로 불리며, 항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나무의 효능에 비해 인지도가 현저히 낮음을 인식한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의 세계화를 다짐한다. 황칠의 주 생산지인 서남해안 지역에서 국내 최초의 황칠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저서 <이근식의 황칠나무 이야기>를 출간하는 등 다방면으로 황칠나무를 알리고 있다.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은 전국 8개 지부로, 전남의 7개 지부와 제주 서귀포의 1개 지부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30여 명의 자문 위원들이 이 이사장과 함께 황칠 관련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천연 건강식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엇보다 정직한 제조 과정을 거치는 것은 물론입니다.”
이 이사장은 유언비어처럼 퍼져 있는 잘못된 건강 상식으로 인해, 수많은 건강식품이 시판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은 무엇보다 정직하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식품의 정직화’를 강조하며,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만의 발효공법을 소개했다.
“서남해안협동조합이 전남대학교 과학생명 기술학부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신규균을 이용한 미생물 발효공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냈습니다. 저온 숙성과 12공법으로 오랜 시간 발효시킨 차별화된 제품입니다”


문화 체험으로 가까워지는 세계와 황칠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은 전남대 부설 연구소 내에 황칠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황칠의 역사를 이해하고 직접 맛볼 수도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MOU를 체결하며 스포츠와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이라는 성과도 달성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공동체 문화형성에 기여하는 비영리 국제단체이다. 이로써 우수한 토종 자원 황칠을 통해 국민 건강의 증진 및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알 수 있다.
이색적인 홍보대사 위촉 또한 황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이다. 최근 국악인 양은희 명창이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과 세계황칠축제 홍보대사,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우리 전통문화인 국악과 함께 고유 수종 황칠을 알리기 위해서다.
한편, 이근식 이사장은 지난 10월 정철호 명인의 헌정공연을 후원한 바 있다. 청강 정철호 명인은 80여 년 동안 우리 소리 보급 및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명인이다. “국악은 우리 인성을 키우는 토종 자원 중의 으뜸이라는 점에서 황칠과 맥을 같이 합니다. 이 뜻깊은 헌정공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것을 고집하고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이근식 이사장의 면면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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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식 이사장이 순복음대구교회 이건호 목사와 함께 한국CBMC 조찬 모임에 참석했다 (왼쪽에서 5,6번째)


믿음으로 기업인의 소명 되새기다
이근식 이사장은 한국CBMC(한국기독실업인회 세종지회)와 함께 바람직한 기업 경영을 위한 믿음을 더하고 있다. 한국CBMC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라는 사명을 가진 크리스천 실업인 모임이다. “한국CBMC 덕분에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식품 정직화를 통한 황칠의 세계화라는 꿈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국CBMC 금요기도회에서 만난 이근식 이사장의 간절한 바람을 기도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의 활동 및 황칠을 함유한 다양한 건강식품은 (www.hwangchi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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