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위암과 대장암은 암 발생률 1, 2위를 다투는 질병이다. 최근 내시경 시술법이 고도화되면서 중증 위암 및 대장암을 외과적 수술 없이 치료하는 ‘치료내시경’이 주목 받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 4년 및 대장암 3년 연속 적정성 평가 1등급 선정, 고난도 내시경 연간 300회 이상 집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소화기병원을 지향하는 H+양지병원 부속 H+소화기병원(이하 H+소화기병원) 박재석 원장을 만나보았다. 

 

 

 

B&H코리아 박보현 대표(이하 박보현) H+ 소화기병원이 다른 병원과 차별화되는 강점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H+ 소화기병원 박재석 원장(이하 박재석) H+양지병원은 1976년 개원 이래 40년 넘게 지역사회의 의료건강을 위해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8년 H+양지병원 부속 H+소화기병원을 개원해 소화기 질환 특화병원을 신설하였습니다. H+소화기병원은 치료 결정이 빠르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예를 들어 대장 내시경을 하는데 일반적인 용종 절제술로 제거가 힘든 큰 용종이 관찰된 경우 다른 병원은 종괴에 대한 조직검사를 통해 검사결과가 나온 후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자리에서 여러 의사 선생님들의 상의 후 내시경 치료가 가능한 종괴라 판단되면 즉시 제거합니다. 검사 후 바로 치료가 원스텝으로 이뤄지는 게 H+소화기병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소장, 초음파, 담도 내시경 등 소화기 질환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어 큰 병원을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박보현 기술발전으로 소화기치료에 있어 과거에 비해 달라지거나 발전된 치료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진행되는 소화기 암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박재석 과거 암 치료는 수술 혹은 항암약제 투여, 방사선 치료 등에 국한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내시경 기기 및 기술발전으로 초기암(1기암)은 위암, 대장암 모두 수술하지 않고 내시경치료(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 ESD)로 완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나 대장을 절제하지 않고 장기를 보존한 채 암이 있는 부분만 제거합니다. 내시경치료는 위, 대장 절제 후 생기는 체중감소,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삶의 질 저하가 없는 것이 강점입니다.

박보현 소화기 암 완치율에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소화기 암 완치율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박재석 한국의 위암, 대장암의 완치율은 높게 상승했습니다. 10년 사이 발표한 결과를 보면 2000년대 초와 2010년대 비교 시 위암은 46.6%에서 75.8%로 29.2% 포인트, 대장암은 58%에서 76%로 18%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의 완치율은 미국(위암 32.1%, 대장암 66.2%), 일본(위암 64.6%, 대장암 71.1%) 등 선진국과 비교해도 매우 높습니다.


박보현 위암 및 대장암의 초기증상을 단순 배탈로 생각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한 발병 원인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박재석 위암, 대장암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복합적 요인 때문이라 추측되기만 할 뿐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예방 방법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국민 암 예방 수칙을 추천 드립니다.

 

국민 암 예방 수칙
 1   담배는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게 먹지 않고 탄 음식 먹지 않기
 4   암 예방을 위해 하루 한두 잔의 소량의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조기 검진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박보현 위암 및 대장암이 완치된 후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암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있는지요? 암 치료 후 환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박재석 처음 암 진단 후 다른 부위에 6개월 이후 발생하는 암을 이시성(Metachronus)암이라고 하며 위, 대장암에서는 이시성 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치료 후 6개월에서 1년 마다 추적검사가 5년 가량 필요합니다. 5년 동안 재발이 없으면 완치라고 판정하지만 드물게 5년 후에도 재발되는 보고가 되고 있으니 암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완치 판정 후에도 주기적인 추적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박보현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박재석 H+ 소화기병원은 카자흐스탄에서 나눔 진료 및 수술 생중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소화기 질환에 특화된 병원을 운영하면서 대형 3차 병원이 아닌 작은 병원이더라도 3차 병원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의료를 공급하고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재석 원장은 소화기내과전문의, H+ 양지병원부속 H+ 소화기병원 원장,  동국대학교병원 내과 수련, 울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 일본 지치대학병원 소화기센터 연수 등


Interview 비앤에이치코리아 박보현 대표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비앤에이치코리아 곽정연 과장 

 

 

 

다이렉트 메디컬 플랫폼 비앤에이치코리아는 병원평판시스템을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맞춤 병원과 의사를 추천해주는 메디컬 IT 기업이다. 박보현 대표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서울시 자문위원을 맡아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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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고난도 내시경 치료로 초기 위암 및 대장암 비수술 완치 가능

K-Medical Interview, H+ 양지병원 부속 H+ 소화기병원 박재석 원장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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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고난도 내시경 치료로 초기 위암 및 대장암 비수술 완치 가능

한국에서 위암과 대장암은 암 발생률 1, 2위를 다투는 질병이다. 최근 내시경 시술법이 고도화되면서 중증 위암 및 대장암을 외과적 수술 없이 치료하는 ‘치료내시경’이 주목 받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 4년 및 대장암 3년 연속 적정성 평가 1등급 선정, 고난도 내시경 연간 300회 이상 집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소화기병원을 지향하는 H+양지병원 부속 H+소화기병원(이하 H+소화기병원) 박재석 원장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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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코리아 박보현 대표(이하 박보현) H+ 소화기병원이 다른 병원과 차별화되는 강점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H+ 소화기병원 박재석 원장(이하 박재석) H+양지병원은 1976년 개원 이래 40년 넘게 지역사회의 의료건강을 위해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8년 H+양지병원 부속 H+소화기병원을 개원해 소화기 질환 특화병원을 신설하였습니다. H+소화기병원은 치료 결정이 빠르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예를 들어 대장 내시경을 하는데 일반적인 용종 절제술로 제거가 힘든 큰 용종이 관찰된 경우 다른 병원은 종괴에 대한 조직검사를 통해 검사결과가 나온 후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자리에서 여러 의사 선생님들의 상의 후 내시경 치료가 가능한 종괴라 판단되면 즉시 제거합니다. 검사 후 바로 치료가 원스텝으로 이뤄지는 게 H+소화기병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소장, 초음파, 담도 내시경 등 소화기 질환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어 큰 병원을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박보현 기술발전으로 소화기치료에 있어 과거에 비해 달라지거나 발전된 치료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진행되는 소화기 암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박재석 과거 암 치료는 수술 혹은 항암약제 투여, 방사선 치료 등에 국한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내시경 기기 및 기술발전으로 초기암(1기암)은 위암, 대장암 모두 수술하지 않고 내시경치료(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 ESD)로 완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나 대장을 절제하지 않고 장기를 보존한 채 암이 있는 부분만 제거합니다. 내시경치료는 위, 대장 절제 후 생기는 체중감소,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삶의 질 저하가 없는 것이 강점입니다.

박보현 소화기 암 완치율에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소화기 암 완치율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박재석 한국의 위암, 대장암의 완치율은 높게 상승했습니다. 10년 사이 발표한 결과를 보면 2000년대 초와 2010년대 비교 시 위암은 46.6%에서 75.8%로 29.2% 포인트, 대장암은 58%에서 76%로 18%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의 완치율은 미국(위암 32.1%, 대장암 66.2%), 일본(위암 64.6%, 대장암 71.1%) 등 선진국과 비교해도 매우 높습니다.


박보현 위암 및 대장암의 초기증상을 단순 배탈로 생각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한 발병 원인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박재석 위암, 대장암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복합적 요인 때문이라 추측되기만 할 뿐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예방 방법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국민 암 예방 수칙을 추천 드립니다.

 

국민 암 예방 수칙
 1   담배는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게 먹지 않고 탄 음식 먹지 않기
 4   암 예방을 위해 하루 한두 잔의 소량의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조기 검진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박보현 위암 및 대장암이 완치된 후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암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있는지요? 암 치료 후 환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박재석 처음 암 진단 후 다른 부위에 6개월 이후 발생하는 암을 이시성(Metachronus)암이라고 하며 위, 대장암에서는 이시성 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치료 후 6개월에서 1년 마다 추적검사가 5년 가량 필요합니다. 5년 동안 재발이 없으면 완치라고 판정하지만 드물게 5년 후에도 재발되는 보고가 되고 있으니 암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완치 판정 후에도 주기적인 추적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박보현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박재석 H+ 소화기병원은 카자흐스탄에서 나눔 진료 및 수술 생중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소화기 질환에 특화된 병원을 운영하면서 대형 3차 병원이 아닌 작은 병원이더라도 3차 병원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의료를 공급하고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재석 원장은 소화기내과전문의, H+ 양지병원부속 H+ 소화기병원 원장,  동국대학교병원 내과 수련, 울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 일본 지치대학병원 소화기센터 연수 등


Interview 비앤에이치코리아 박보현 대표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비앤에이치코리아 곽정연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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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메디컬 플랫폼 비앤에이치코리아는 병원평판시스템을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맞춤 병원과 의사를 추천해주는 메디컬 IT 기업이다. 박보현 대표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서울시 자문위원을 맡아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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